혹시 대도시로만 보고 계신거 아닌가요..? 저도 졸업후에 레주메 님처럼 100군데도 넘게 뿌렸고 연락오는데도 몇군데 없는데다가 신분때문에 잘 안되다가 받아주는곳이 한곳인데 정말 시골도 이런 시골이 없는 깡촌에서 시작했습니다. H1B 로 시작해서 지금 영주권 수속중이에요. 시골이긴 하지만 튼실한 회사라 삶은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지만 영주권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여긴 시골이라 사람이 잘 안오니 외국인을 서포트 해주면서 많이 뽑더라구요 저말고 외국인 3명더 있거든요.
업종은 structural enginee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