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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15:18:50 #1733049AFP 73.***.21.43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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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어제밤에도 화가 잔뜩 난 대학생 거슨과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 거슨은 폴라의 사촌인가 보다.
거슨은 아직은 이런 시스템에 순응하지 못해서 화가난 상태다. 화가난게 거슨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아직 모른다.
다만 잘 될거라 믿는다.미국애들(또는 우리 2세들)이 겉으로 보기에 다 시스템에 순응한다는 생각은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 속에 내재된 좌절과 화를 우리는 별로 알 기회가 없다. 그러나 경찰력이 강력함은 그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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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wireless.co.nz/articles/the-pencilsword-on-a-plate
(애니메이션이 가미 되었군요…호!)그런데 뉴질렌드도 저 모양인가 보네. 하긴 글로벌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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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결책은? 공산주의?
이것은 그냥 인간이사는 이치이다. 어느시대 어느땅에나 다 존재했던문제이나 해결책은 없다.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동시에 공평하다. 내가 성공하면 내자식도 리처드 처럼 잘키울 확률이 많으니 성공하려고 하는것 아니겠는가? 모든 사람이 똑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게하려면 공산주의가 답인데 이것은 인간의 본질적 욕심을 말살 해버려서 다 잘살기는커녕 다같이 공평하게 못살게 만든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공산주의의 붕괴로 이제도는 현실적이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사회의 최저수준은 보장해주되,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야할 필요악이다. 그것이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인것을 대책도 없으면서 앉아서 비판밖에 할줄모르는 무뇌아들이 한심하다. -
빈부격차에 관한 예전글 하나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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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예외적인 황금기가 1945-1975라고 하는 대목에서 갑자기 브레튼 우즈 체제가가 오버랩 됩니다.
브레튼 우즈 체제가 시작되면서 세계각국은 달러를 저장하고 자국돈을 발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의 맛을 알게 되고 급속히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농민의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자급 자족 불가인 나라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베트남 전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는 핑계로 달러의 금본위제를 포기하는 바람에 미국은 돈을 그냥 마구 퍼낼 수 있게 되었고, 세상은 그저 돈 놀이 (고리 대금업, 투자사업) 에 코가 꿰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빚쟁이가 되어 가고 있다.
그리하여 국가건, 공기업이건 사기업이건 <빚> 없는 기관이나 나라는 거의 없다는 것입이다. 일이 이 지경이다 보니 국민들은 말할 것도 없이 모게지, 오토론, 카드론,스튜던트론으로 허덕이면서,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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