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자 뭐하냐

  • #171822
    dd 61.***.173.22 2140

    2010년쯤 여기 처음으로 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때도 로마리오가 날뛰고 있었다
    닉까지 바꿔가며 끈질기게 트롤링하던 정신병자로 기억한다.
    우연히 오늘, 2014년 3월 말에 들어오게 된 잡게시판에는
    설마했던 로마리오가 아직도 날뛰고 있다
    5년간 게시판 운영자가 게시판 운영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묻고싶다
    이건 정상적인 게시판의 운영방식이라고 볼 수 없다
    지금까지 별탈없이 사이트가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다
    • 머니 175.***.53.103

      좆까라

    • 범죄심리 66.***.90.35

      이제는, 대놓고 운영자를 탓하네???
      이 글은 쓴 자가 바로, 가명 로마리오 그 자신이란 인식을 지울 수 없다.
      왜냐??
      어떤 사이트를 5년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그 사실을 언급 한다는 게, 사실이 아닌 것 같고, 다른 수 많은 글들을 보기도 전에, 딱, 한 사건, 한 인물(가명까지 정확히 기억하며)을 5 년만에 지적해 낸다는 게, 냄새가 난다 이 말 이다.

      솔직하게 얘기해라!

      “미국까지 와서, 잘나서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 싫어!” 라고 하면, 주변에서 먼저 알아서, 당신같은 사람 피해 갈 거다!! 당신도 이 게시판 같은 소위, 성공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사람들 모임에 기웃 거리지 말고!! 배 만 더 아프 잖아??

      이민 2, 3 세들.. 정말 꿈많고, 미래가 창창한, 귀엽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기성세대의 이런 모습을 보며,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의 조국에 대하여 뭐를 느끼겠나?

      범죄 심리에 관심이 많은 독자.

      • 166.***.157.77

        킁킁 아우 롬 냄새

    • 원글자 175.***.33.179

      미국 유학/이민 관심있어서 한때 주기적으로 들렀지만 할일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발길을끊었다. 몇달간 같은 패턴으로 꾸준히 글써대는 정신이상자를 봐왔다면 사오년 지나도 같은놈이 쓴글 읽고 기억이 안날리가 없지. 그리고 되도않는 범죄심리 들먹이는데 범죄자가 스스로 나 얼른 체포해 독방에 쳐넣어달라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다. 내생각에는 없을거 같거든. 미국 오래살아서 한국말 뉘앙스 알아차리는게 둔해졌다면 이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