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연봉이면 미국이 더 풍족하게 삽니다 . 왜냐하면

  • #170815
    양쪽경험자 112.***.208.235 8869

    한국이 오히려 물가가 높습니다

    일단

    1.집값 (30평 아파트기준)

    요즘 전세가 거의 월세로 전환되고 전세가 없습니다 전세 1억에 월세 월 70만원 잡으면 됩니다 . (네이버 부동산에서 바로 확인가능한 정보입니다 http://www.naver.com)

    강남 전세 8~10억 매매 13억 ~15억 (반포 레미안기준).
    강동 전세  6억~ 8억 매매 10억 (잠실기준)
    강북  전세 3억 매매 평균 5억 (은평구 , 서울최저가 기준)

    미국은 3~5억(500K)이면 왼만한 싱글하우스 삽니다 마당 수영장 방도 4개이상
    미국이 집값이 저렴합니다. 한국이 땅이 좁으니 강남은 150만불을 주고도 아파트 닭장에서 살면서 우월감에 빠져 있는것이죠. 미국에 집값져럼함을 큰 혜택으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2. 기름값

    미국이 한국대비 60%수준입니다

    3. 차값

    폭스바겐 파사트 한국에서 4천인데 미국에 2천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쌉니다. 제네시스도 가격이 미국에서 한국의 60% 대구요

    4. 식음료값

    고기값 채소 과일등 미국이 한국 대비 70% 가격이더군요

    5. 의류값

    대부분 한국처럼 서로 머입었는지 으시대는 분위기가 아미고
    미국은 걍 월마트에서 대충 사입으면 비용적게 들어가죠
    이런 비교하지 않는 미국분위기 너무 편안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캐나다구스점퍼 (1500불 상당, )이거 유행입니다
    안입고 다니면 위축됩니다.

    6. 골프 그린피

    한국 주말기준 25만원 ~30만원인데
    미국에는 30불~50불 내외더군요 (twlight 이면 더 쌈) 1/10 수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골프 수준도 한국에는 4명 다채워야 예약되며 캐디피 12만원 별도로 내야되고
    캐디가 일명 소몰이 합니다 (빨리빨리 치고 나가라고 주의줌)

    7.교육비 ,자녀투자비용

    한국은 경쟁구조 , 전투적인 구조이다 보니 학원이런데 많이 보내고 남들하니까
    비싸고 좋은 학원보내야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기보단 그냥 하나의 가족구성원을 생각하며
    그런 묻지마 투자 안해도 됩니다
    결혼할때 전세가 비싸다보니 최소 집에서 1억 이상 지원한해주면 바보 아빠 소리 들어요

    이외에도 한국은 땅떵어리가 좁아 주말 나들이나 출근시 상당한 스트레스에 시달입니다
    미국자체가 땅이 넓아 이미 상당한혜택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

    비록 의료비가 비싸기하나 큰 암이나 이런경우 한국에 가서 치료받으면되고..
    외식비가 한국보다 조금 쎈편이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에서 누리는 혜택이나 물가 집값등이 더 좋다고 보여지고
    동일한 연봉받으면 오히려 미국이 더 행복지수가 높다 보여집니다 .
    (한국에서도 연봉 8800 넘어가면 세율 30% 때 입니다 지나것은 아름다운 기억만 남는 법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 연봉을 한국에서 받는다면? 이런생각들 하시는 분이 있을수 도 있지만 한국은 예전에 한국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에서 받는 연봉(100k 이상 가정) 그대로 받고 한국에서 생활하시더라도  강북 아파트도 구입하기 힘들며 오히려 비교되어 소외감 느끼고 위축감 느끼실것입니다  )

    • 98.***.213.71

      제가 사는 동네에선 500k에 4베룸 절대로 못삽니다. 미국이 지역별 집값 차이가 얼만데 하나로 뭉뚱그리시는건 말도 안되죠. 비교하려면 뉴욕/엘에이/시카고 같은 최대도시를 강남이랑 비교해야죠.

      • 영자 71.***.74.125

        동의 합니다

      • 동의22 76.***.230.99

        저도 동의합니다. 같은 연봉으로 서울 살다가 필라델피와 왔는데 생활의 질이 확 떨어졌습니다. 서울에선 사람도 자주 쓰고 뭐든 편리했는데 여기선 외식도 잘 못하고 사람쓰는게 비싸 뭐든 내 손으로 직접하며 삽니다. 무엇보다 애들 교육비(프리스쿨, 각종 액티비티 등)가 서울보다 훨씬 비싸고 일일이 라이드해줘야해서 힘듭니다.

    • 객관적으로보기 71.***.92.13

      어느정도 수긍도 가지만 어떤부분은 객관적이지 않아서…
      일단 동일한 연봉이면..이라고하셨지만… 연봉이외의 조건…
      한국은 노동법도 경직(?)되어있고 좀더 근로자에게 유리한 법이 많아서… 한번 고용되면 왠만해서는 직장을 타의로 그만두는경우는 적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은 회사에서 직원들을 정리하기가 너무도 쉽더군요…
      이러한 외적 환경은 동일연봉이어도 영향을 끼치는 조건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을 배제하고… 쉽게 단순히 금액만 비교한다고 보면….그것도 문제이죠…

      1. 윗분 말씀처럼 집값차이가 천차만별인데 단순 비교하시는건…
      집값을 비교하시려면 비슷한 곳끼리 비교하셔야죠… 강남과 비교하시려면… 뉴욕(에서도 맨하탄), 시카고(내에서도 부촌)등등과 비교하셔야죠…

      2.기름값은 미국이 싸지만 운행거리가 더 멀기 때문에… 그리고 대중교통이 없어 불편한것까지 감안하면… 그다지 메리트가 있다고 하기에는… 한국은 저렴한 대중교통이 너무나도 잘 발달되어서…

      3. 미국이 싸긴 합니다만 좀더 시장을 자세히 나누어서 보면 신차의 경우는 어느정도 객관적이지만… 중고차의 경우는 거의 같은 비율로 한국이 더 저렴하더군요… 같은 연식 같은 사양경우 미국의 40~70%정도… 물론 신차로만 기준으로 하면 이부분은 OK

      4. 미국이 싸긴 합니다. 이부분은 OK

      5. 의류값… 말씀하신 유명한 단순 브랜드 옷 경우에는 미국이 싸긴 하지만… 한국수준의 예쁘고 디자인 좋은 옷들은 미구에서 쉽게 없거니와 또 미국에서도 사려면 미국이 더 비싸더군요…
      6. 미국이 싸긴 합니다. 이부분은 OK
      7. 잘 나가다가..치료는 한국가서 하면 되고… 이 부분에서… 박쥐도 아니고… 미국은 의료비로 한번에 돈이 엄청드는것을 인정 하시는군요… 급하면 한국가신다고하시지만 상황이 무조건 그렇게 되는건 아닙니다. 외국영주권자경우 한국입국후 3개월이내 건강보험 적용이 안됩니다. 결과론적으로 의료비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1~6번의 잇점이 다 사라집니다.

      참 연봉 8800세율이 30%대 이라는것… 여기서 연봉8800이라는것은 공제할것 다 공제한후의 세율입니다. 즉 이 경우 실제 연봉은 대부분의 경우 1억2~5천정도 되어야… 공제할것 다 공제하면 세무소 기준 연봉이 8800이됩니다. 그제서야 30%세율이 적용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커서 연봉이 1억3천 정도이어도 88000정도로 최종 되는경우도 있고 1억5천이어도 8800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 봐서는 4인가족에 …기타 어느정도 통계치대의 가족을 기준으로 보면 연봉 1억3~4천정도받으신분이 최종 국세청기준 8800정도 연봉으로 책정될겁니다.그러면 그 금액에 대해서 30%세율 적용이 됩니다.

      참 행복지수는 제가 자료를 봐서 아는데… 솔직히 말하면 행복지수가 아니라 삶에 만족도에 대한 리서치 자료이라서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결과는 연령대별로 성별로 다릅니다. 특히 인종별로도 다릅니다.
      다른건 지금 논의대상이 아니고…
      한국계 남자의 경우 만족도 리서치 결과는
      한국에서 거주하는사람의 만족도가 미국거주 분들보다 훨씬 높게 나옵니다. 어린아이들과 여성분의 경우 미국쪽이 높게 나오지만…
      이상 객관적이 설명이 필요할것 같아서…지나가다가 몇글자 적어봅니다

      • 12 124.***.195.226

        이분이 정확하네.

      • !!! 72.***.230.171

        한국의 경우에 한번 고용되면 왠만해서는 직장을 타의로 그만두는경우는 적고. 이에 비해 미국은 회사에서 직원들을 정리하기가 너무도 쉽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략 50대 중반 쯤이면 대부분 회사에서 퇴직을 해서 치킨집을 차리고 그 대부분의 치킨집들이 몇년 안에 점포를 정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반면에 미국에서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해고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보면 60세 넘어서도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많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이 허락된다면 70세 넘어서 까지도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지나다 76.***.13.40

          한국의 ‘은퇴 그 후’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니, 명예퇴직이 아닌 정년퇴직한 분들도 경제적인 이유로 많이들 재취업해서 일하시더군요.
          명퇴없이 끝까지 잘 올라간 분들도 이 정도면 더 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어보이더군요. 즉, 평범한 중산층에서는 죽을 때까지 경제적인 문제를 걱정해야하는게 한국인 거 같습니다.

      • 또리 98.***.183.33

        객관적님 말중에 수긍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과 틀린 부분은 잡고자 합니다.

        2번의 기름값인데. 한국이 훨씬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이 운행거리가 멀다고 하지만 어차피 한국이나 미국이나 출근거리는 보통 30분내지 한시간사이입니다.
        미국이 땅이 넓다고 운행거리가 더 늘어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출퇴근 한국이 차는 훨씬 많이 막힙니다.
        대중교통도 뉴욕의 기준만 봐도 10만원내외에서 무제한으로 대중교통 이용가능합니다. 서울과 뉴욕을 비교한다면
        뉴욕이 감히 대중교통이 훨씬 잘 발달되어 있고 저렴합니다.게다가 여기는 24시간입니다.

        5번의 의류비용도 그렇습니다. 요즘 쇼핑해보셨는지요.
        한국의 옷 뭐가 어떻게 더 이쁜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반적으로 미국이 옷이 더 쌀수 밖에 없습니다.
        명품에서 싸구려 옷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훨씬 더 쌉니다.한국에서 미국옷을 구매대행으로 사는것으로만 봐도
        그 예가 될것입니다.

        7번은 저역시 의료에 관해서는 한국의 의료보험이 잘되어있음은 인정합니다.
        행복지수의 자료를 보셨다는데 어떻게 한국남자들의 행복도가 미국거주분들보다 훨씬 높게 나오는지
        어떤 근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료비 하나만으로 위의 1-6번의 잇점이 다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런것은 팩트로만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정전중인데다가 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전쟁나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할터인데 잇점은 커녕 한국은 내일 쓰레기통을 뒤져야할 상황도 올수 있거든요.

        • 의료비 96.***.216.168

          한국 의료보험은 가벼운 치료에서는 참 좋긴한데, 막상 돈이 많이 드는 중병에는 별 도움이 안돼요. 미국은 Out of pocket maximum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한국 의료비가 더 싸다는 건 맞지만, 의료보험이 더 좋다는 건 글쎄올시다.

          • 17.***.102.117

            out of pocket maximum은 좋은 보험만 그래요. 없는 경우도 많아요. 오바마케어에서는 없어졌나요?

    • 지나가다 67.***.170.54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구이동의 추세가 극단적인 도심화 현상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국가간의 차별은 별로 의미가 없고 현실적으로는 도농간의 차별이 훨씬 심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생활비 비싼 지역의 비교도 국가간의 비교보다는 도시간의 비교가 의미있는 자료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도 the most expensive city라는 표현됩니다.

      과거에는 미국의 뉴욕, 샌프랜시스코 같은 곳이 비싼 도시로 나왔는데 이제 미국의 도시가 비싼 지역에서 빠진지는 한참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뉴욕이나 샌호세에 사시는 분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의 도쿄가 항상 들어있고 싱가폴과 홍콩이 자주 거론됩니다. 한때 한국의 서울이나 중국의 북경과 상해도 거론됐으나 요즘은 이런 자료를 보기가 힘드네요. 반면에 유럽의 도시들이 비싼 지역으로 나옵니다. 러시아의 모스코바,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의 제네바와 쥬리히,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 등이 상위권에 있다고 나옵니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할려면 한국의 서울 강남/서초구와 미국의 뉴욕시 맨하탄을 비교하던가, 아니면 한국의 부산과 미국의 시카고를 비교하면 비슷하게 맞습니다.

      • Busan 69.***.45.142

        말씀하신 대로 ‘부산’과 ‘시카고’의 물가를 비교해 보니까, 부산이 더 비싸다고 나오네요.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United+States&country2=South+Korea&city1=Chicago%2C+IL&city2=Busan

        물론 통계자료를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지나가다 67.***.170.54

          아주 재미있는 사이트네요. 그런데 링크에는 이렇게 써있던데: You would need around 4,134,924.80₩ (3,922.33$) in Busan to maintain the same standard of life that you can have with 4,500.00$ in Chicago, IL (시카고에서 4500불로 누릴 수 있는 생활을 부산에서는 3922.33불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부산이 더 비싸다고 나오네요.”라는 결론이 나오시나요?

          • Busan 69.***.45.142

            그 웹페이지 밑으로 쭉 스크롤 해보시면 “Cost of Living Index” 그래프 차트 나옵니다.

            그 차트에 의하면:

            – 부산 91.15
            – 시카고 80.96
            – 뉴욕 100



            제가 그 통계자료 해석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암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국 10% 차이밖에 안 나네요.

            즉, 부산이나 시카고나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죠. 물론 ‘통계자료’에 의하자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액수는 ‘통계자료’하고는 크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 aaaa 71.***.165.108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1번에서 오류가 있구요. 저희 동네 (베이 에어리어) 집값은 강남과 비슷하거든요.

      공산품이나 농산품 가격은 미국이 더 싼 건 맞는데, 인건비가 워낙 비싸니까 각종 서비스는 미국이 훨 비싸죠. 예를 들면 미용실, 식당 등등.

    • mlb 70.***.73.53

      글쓴이는 고도의 미국 안티인 듯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 써놓고 스스로는 뿌듯해하면서 정신승리 중인가

    • 지겹다 162.***.196.131

      아 지겹다 이런 저차원적이고 소모적인 한국 미국 비교

    • 한국인 173.***.141.15

      한국인의 고질적인 비교하기가 이젠 국가 단위 비교까지 하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하고, 결혼식을 얼마나 화려하게 했고 하객이 몇명인지를 식 자체보다 중요시하고, 스펙으로 남과 비교해서 우월감으로 우쭐하고 하다못해 지구 최악의 가난과 독재에 시달리는 비교 가치조차 없는 북괴 김정은이 사이비 집단하고 대한민국을 비교하질 않나…

      비교하지 않고 살 수 없을 정도로 다들 자신없는 인생들을 살고 있습니다.

      • 조선인 67.***.139.22

        여기서 이북 얘기가 왜 나옵니까. 솔직히, 밖에서 보기에 그다지 다른 것 같지도 않구만. 잃을 것 없는 사람들한테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보기도 참 어려울것 같은데.. 군사비 30배 더 쓰면서도 미군 철수하면 북한테 진다고 하니, 남북간 경제적인 수치비교가 별 의미가 없긴 하겠네요.

    • 전세 계약자 192.***.225.250

      윗분들이 잘 정리해 주셨으니까 빠진 부분만 하나 추가 합니다.

      전세 1억당 월세 70만원이라구요?
      제가 얼마전에 전세 계약을 세입자 될 분과 했는데 (분당 약40평, 4억)
      – 월세로 환산하면 1년에 5% 입니다.
      그러면 1억당 42만원 정도지 70만원(8.4%)이 아닙니다.

      – 임대 금액이 클수록 전세로 계약하지 월세로 하지 않습니다.
      제 현세입자나 이후 세입자 모두 자기집을 전세로 주고 전세를 얻는 경우입니다.
      이유는 학군이나 좀더 방 갯수가 많은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런 이유와 저금리로 인해서 전세값 상승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습니다.

    • 원글은집없나보네.. 71.***.140.254

      맨날 렌트만 살았나 ?

      우리동네 집 택스가 올해 15,000 불이다.. 이건 인컴과상관없이
      내가 개털이던 머던 이동네서 살려면 일년에 $15,000 내야함..
      거기에 하우스 insurance 1,800 불도 모기지있으면 mandatory 다..
      그니까 집 있고 백수로 땡전한푼 못벌어도.. 16,800 불 그냥 없어지는돈이다..
      다행히 모기지 payoff 해서 하우스 인슈런스는 없애버렸다..

    • Kor 99.***.169.202

      그리고 $500k 의 집은 좀 학군 적당히 좋은 동네에서도 방 하나 아님 두개 콘도사기도 빡빡한 돈이죠. 집이 제일큰 소비처입니다. 한국에서 왠만한 국산차타고 지하철 편하니 여기처럼 차 두대 있을 필요도 없죠. 그리고 한국은 똑같은 돈이라도 폼나고 기분좋게 쓰죠. 한국에선 잘나가던 사람들도 여기서는 이나라 언어도 잘 구사못하는 짜증나는 사람이되어 무시/스트레스 받죠. 동 월급에서는 한국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 참 대단합니다 98.***.89.242

      이런 쓰잘데기 없는 비교의 글이나 올리지 말고 우리 어떻하면 잘살수 있나 하는 고민을 올리는게 보다 실용적이지 않을까요? 미국과 한국의 삶을 비교해서 뭐 어떻하게요?

    • indeed 24.***.59.227

      글쎄요. 경제적 측면만 가지고 더 풍족하네 어쩌네 하는 것은 너무 한면만 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 풍요로움도 존재하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미국에서의 삶이 더 행복합니다.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가지가지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살기 싫은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남들과 똑같이 그것이 아니면 비슷하게라도 갖추고 살아야 한다는 그 압박감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집은 몇 평에 차는 중형, 대형, 얘들은 학원을 몇 개 보내야하고 여자들 명품백은 꼭 있어야하고 등등…

      • 똘ㅇㅣ 98.***.183.33

        저도 indeed님 말에 동의합니다.
        가장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하나 더 보탠다면 한국은 노후보장이 안된다는것
        현재는 간과하기 쉽지 미국은 2중3중으로 노후안전장치가 되어 있는데
        한국은 그런게 사실상 있나요?

        • rovert pattinson 96.***.127.246

          저 궁금한게 있는데, 그 이중삼중으로 되있다는 노후 안전장치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원금이나 제대로 받을지 모를 401k?? 세금 30-40%씩 꼬박꼬박 갖다 바치고 노후 감기값 대주는 medicare?? 연 7만불 내고 들어가는 요양원??

      • 블루문 76.***.110.150

        양국 중산층끼리만 비교해보면 indeed 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답사회’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