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ville KY

  • #169152
    루이빌 174.***.130.190 3746

    안녕하세요.


    이번에 루이빌(켄터키)로 가게 되었는데, 혹시 현재 거주하시고 계신분이나 이전에 거주하셨던분들께 조언을 구하려 글을 올립니다. 

    – 아파트(2 bed 2ba)를 알아보고 있는데 마루바닥이 있는 아파트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900 – $1,000정도인듯한데 가격도 추가로 공유부탁드립니다. 
    – 낮은 세금/실업률 및 좋은 치안으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느끼시는 여담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날씨가 어떤지 자세한 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신생아가 있어 공유하심이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d 128.***.70.197

      루이빌이 아니라 루빌입니다..
      이거 말곤 아는 게 없지만 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 Jkim 12.***.104.81

      Louisville은 5-6개의 발음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보통은 (전국방송) 루이빌이라 발음하고 있고 로칼 사람들은 “르으블”로 발음합니다. 루빌이라고 하는건 들어보질 못했지만 있을수 있는것 같네요.

      – 아파트는 잘 모르고 어째튼 동쪽으로 가시면 안전하고 좋은 곳이 있을 겁니다. Overlook (?)이라는 아파트가 있다고 하는데 한인분들한테 인기가 좋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 루이빌시 자체에 인컴텍스가 있고 미국에서 5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뉴욕하고 맞먹다고 하는것 같네요. 아마도 Property taxes는 낮을 겁니다. 1% 근처로…
      흑인들이 많습니다. 특히 서쪽은 흑인 비율이 높고 범죄율, 총기사고 많이 남니다. 시카고나 디트로트 같지는 않지만 다운타운 서쪽은 상당히 위헙합니다. 시 동쪽은 인컴이 높고 매우 안전합니다.
      – 날씨는 해마다 달라서 아주 종잡기 힘듭니다. 겨울은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눈이 많이 올때도 있습니다. 여름은 조금 습한편입니다. (Ohio river가 바로 옆에 있음.) 8월쯤에 늘 90도 이상이고 100도 넘을 때도 꽤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알러지/천식이 많습니다. 최근 천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역학조사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여러원인이 있겠지만 석탄이 있는 주라 아직도 coal power plant가 시 가까이 있어 air quality가 그리 좋지 편은 아님니다. 그리고 공항이 시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것도 한 원일것 같네요…

      예전에 루이빌에 답글 단것 있는데 참조하세요.
      https://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life&wr_id=95599#c_95634

    • 원글 174.***.130.62

      자세한 답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정착하는데 큰 도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