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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2~3주 전에 있었던 페이스북 온사이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떨어졌구요. 전체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력은 캐나다 대학 CS 석사에 북미 3년 한국 4년 정도 됩니다.1.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지원했구요.2. 일주일 뒤에 리쿠루터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3. 리쿠루터와 전화통화하면서 미국 밖에 해외 지원자는 보통 온사이트 전에 두번의 폰 인터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캐나다는 미국과 가까와서 한번으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4. 일주일 후에 폰인터뷰를 했고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2문제를 받았습니다. 보통 1문제는 쉽고 두번째는 어려운 문제로 나오는데 페이스북은 둘다 어려운 문제를 내더군요. 45분 동안 한문제는 정확히 풀었고 두번째 문제는 약간 헤맸습니다.5. 폰인터뷰 후 온사이트 초청 받아서 3주 후에 시애틀로 날아갔습니다.6. 온사이트는 4명과 인터뷰를 했고 처음 인터뷰는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대해서 디스커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20분 동안 코딩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 후에 두번째 세번째는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했구요. 마지막은 디자인에 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7. 인터뷰 후에 3번째 코딩 인터뷰에서 헤맨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잘되서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8. 결과를 알려주기로 되있던 목요일날 연락이 없어서 금요일날 이메일을 보내니깐 전화 약속 잡고 next steps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메일에 next steps이라고 적혀 있어서 오퍼 받겠구나 내심 기대했습니다.9. 리큐루터가 전화를 통해서 코딩에서 실수 한 것 때문에 오퍼를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계속해서 페이스북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사이트 후에 지원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느지 모르겠습니다. 김치국 부터 미리 마셔서 그런지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리쿠루터 메일 내용도 솔직히 저를 헷갈리게 했구요.지난 주에 구글에 지원하고 기다리고 있고 페이스북은 다른 포지션으로 다시 한번 더 지원해 볼지 연말에 생각해 보려구요. 아무튼 다른 구직자 분들은 열심히 준비하셔서 한번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