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염증 특효약이 있는가?

sf 75.***.29.237

그리고 최근에 본건데,
약들 부작용들 중에
텐돈 끊어진다는 걸 “확실히” 명시한 약들도 있습니다. 별 부작용도 참 희안한 부작용도 있구나하고, 희안하게 생각되어 아직도 기억합니다. 의사들치고, 부작용 주의시키는 의사들 하나도 못봤습니다….알면서도 돈벌어야 하니까 무시하는지, 아니면 무식한건지. 근데 환자들이야기가 자기 약부작용을 의사한테 이야기해도 모른척, 못믿는척 하는 의사가 많은가 봅니다.

무슨 의대생이나 되나본데, 알량한 지식가지고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세요. 생명을 다루는 일은 일단 겸손해야 합니다. 돈생각 말고. 요즘 세상이 그렇지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