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없는 학생들이 시험망치는게 놀랄일이 아닌듯이, 박근혜정부가 저런일들을 지속적으로보여주는게 놀랄일은 아닌것 같아요. 사실 흥미로운 일은 다른데에 있지요.
기본자질이 안되는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주거나 인정해주는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흥미롭거나 놀라운 일들이지요.
기본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다른것은 다 엉망으로 운영하더라도, 어떻게 자신들의 이익들 (예를들면 아파트값같은 부동산 가격들)만큼은 계속 지켜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지가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런 합리적 근거가 없는데도, 언젠가는 메시아가 도래할것이라는 종교적 믿음구조와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물론 결과는 수많은 역사사례들이 보여줘 왔듯이 “파국”이겠지만요.
이 황당한 믿음의 반복현상들이 늘 경이롭고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