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학생인데, 미국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소시민 24.***.149.92

이청년 보니 젊은 친구들의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점이 보이네요. 지금 그럴듯한 직장에서 편해보이는 자리에 사람들은 그만큼의 여유를 얻기위해 그전에 피나는 노력을 했다습니다. 편하게 살고 싶어서 지금 편하게 살기보다 피나게 노력하다보니 여유가 생긴게 더 맞는게 더 많을거 같네요. 젊은시절 미친듯이 살아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현실적으로 그 여유는 내것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