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실인 양 들어온 말들 중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던 것은?

  • #1636730
    곰돌이 푸 165.***.129.106 9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24살 청년입니다.
    요즘 사는게 뭘까, 너무 두렵네요.
    자꾸만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고싶단 생각도 자주 하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진실은 슬픈거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사실이기도 하고, 사랑이 있다면 아름답기도 하고.

    이 게시판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착각하는 거짓말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

    • 4 71.***.68.220

      무슨 음모론중 하나를 경제학 시간에 들으셨나? ㅋㅋㅋ

      인생에 진지한건 없다. 진리도 없다. 다만, 붙잡으려 노력할뿐. 이왕 붙잡으려면 좋은걸 잘 붙잡아야지 그래야 살아가니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그러나…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런둘 어떠하리 저런둘 어떠하리…죽거나 살거나 어차피 한가진걸. 그러니까 한번 살아보는거지…어차피 태어난거 밑질것도 없으니까.

    • 173.***.139.40

      일단 원글 부모가 진짜 친부모인지 진실부터 밝히는게 순서이다.

    • 이민26년째 73.***.67.56

      미국에서 자라면서 배운건 사람을 100%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었다 배신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씁쓸하네요.

      “악을 행하면 악이 돌아오고, 선을 행하면 선이 돌아온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이런건 옛날말인듯 해요. 선을 행했는데 악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