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학생인데, 미국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num 206.***.184.34

“위엣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미국회사라고 다 9-5일하는 거 아니고요, 아마도 원글님께서 다니시고
싶어하시는 이름 있는 회사나 잘 나가는 회사들은 일이 빡셀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원글님 미국병이신듯… 미국오면 모든게 다 해결되고, work-life-balance즐기면서 고액연봉에 직원끼리 쿨하게 스트레스 안줄거란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