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nsation이라 함은 통상 정기적으로 회사에서 직원을 위해서 지출하는 모든 돈을 말합니다. Overtime은 통상적이지 않기때문에 생각하지 않지요.

보통의 경우에 Compensation은 Paystub뿐만 아니라 employee handbook도 같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험료를 일부 cover해주는 경우, employee가 내는 보험료만 나와있지 회사에서 내는 부분은 paystub에 나와있지 않으니깐요.

제 경험으로 좀 규모가 있는 회사의 경우는 오퍼레터에 자세한 컴펜세이션 항목이 일일히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컴펜세이션들이 모든 직원들에게 동등히 제공되는 부분들이기에 회사 규정에 그냥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내고할 수 없는 것들 이었습니다.

보통 입사후에 회사 인트라넷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