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뀌었다는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뭐, 세상사가 다 그렇죠.

고놈들…놀려주면 재밌겠다.

뭐하시는 거죠?
이런 식의 글을 올리는 사이트 였나요?
이러니 밑의 글들 중에 인턴쉽에서 일을 안주느니 시간 낭비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되도 안되는 소리 해도 고개를 끄덕인다” 저도 인터뷰어로 참가해서 이런적 있음…잼나는 경험이었음.

걱정마세요.. 앞에선 웃지만 나중에 충분히 뒤에서 욕드실겁니다

“아니 저렇게 영어도 안되는 넘이 인터뷰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해데는 이회사는 도데체 머지?”

제발 회사 체면 지켜주는 차원에서 인터뷰 연습좀 하고 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