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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째 머리싸매고 고민하다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벤쳐회사에서 일한지 5년 정도되었고 그동안 받은 스탁옵션은 많이 vesting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른 곳을 알아보는 중인데 관심이 가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 계속 있으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이 들어서요.
그런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곧 회사가 상장되거나 합병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약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가 1년안에 상장이나 합병을 앞두고 있다면 그전에 회사를 옮기는 게 좋은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1년단위로 옵션이 vesting되기 때문에 1년안에 그러한 일이 생겨도 제생각에는 전체 행사가능 옵션은 그대로일테고 그러면 지금 이직을 하나 상장 혹은 합병후에 이직을 하나 후에 스탁을 처분하는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만약 상장이나 합병이 계획이 되면 무조건 그렇게 될때까지 버티는게 좋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회사를 떠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탁옵션관련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시는데 어떠한 경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되도록 당장 이직을 하고 싶지만 그간 일한 보상은 확실하게 불이익없이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중입니다. 모든것이 확실치 않기에 더욱 고민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무엇이 올바른 판단인지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