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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돈 잘 버는 직업 순위이군요…
미국 통계는 정확하니깐 정확한 자료라고 봐야겠죠…
역시 의료 관련 직종이 모두 상위권이군요..의료 직종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것은 보험회계사는
보험 계리사를 말하는것 같군요. 일반 회계사(CPA)들
연봉 중간치는 대강 6~7만불로 알고 있는데
순위권에 못 드는게 당연하고… 변호사는 12만불이면
그래도 괜찮네요… 문제는 로스쿨 졸업한 미국 애들
기준인데 한국에서 태어난 로스쿨 졸업해서 이만큼 벌지는
모르겠습니다.마취전문간호사가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이것도 변호사
못지 않게 어렵더군요.. 간호학 4년에.. 임상 2년에
대학원 3년(그것도 콜롬비아나 보스턴컬리지같은 거의
명문 사립대에만 개설되어 있는 과정)이니깐 변호사
되기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마취전문간호사
연봉이 거의 2억이라고 하면 거짓말쟁이로 몰리겠죠..결론은 사업이나 회사 CEO가 되지 않고 순수하게 월급으로만
돈을 벌고 쉽으면 의료계통으로 가야한다는 겁니다. 이 분야는
취업의 거의 100%인데 반해 변호사는 사실 외국인이 로스쿨 졸업해서
취업하기 수월하지 않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설계사는
뭐죠? 한국 보험아줌마 영업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소프트웨어개발자가 저렇게 많이 버나요? 주변에 IT대학원
졸업하는 사람도 앉아서 코딩만 죽치고 하던데???직업별 의견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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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뉴스
[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미국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직업은 뭘까?
CNN 계열 경제 전문지 머니매거진이 페이스케일닷컴과 미국의 고액 연봉 직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1~4위를 단연 의료업종이 차지했다. 1위는 마취전문의. 이들의 연봉 중간치는 29만 달러로 최고 연봉자의 경우 40만 달러를 훌쩍 넘었다.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교육 과정도 참아내야 한다. 수술이나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일을 하는 마취전문의가 실제 마취 시술을 하려면 최소 12년 이상의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봉 2위는 내과 및 산부인과 의사다. 연봉 중간치는 22만 달러, 최고치는 34만 달러로 마취전문의에게는 못 미치지만 상당한 규모의 소득을 올린다. 이들은 수술이 매우 잦고 인명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일을 한다는 면에서 위험수당 차원의 고액 연봉이 보장된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의 경우, 임신과 출산을 비롯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의료 전반을 책임진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3위와 4위는 정신과의사와 마취 전문 간호사로 연봉은 각각 18만 달러와 16만 달러로 집계됐다. 1∼4위가 모두 의료계열 종사자라는 점도 눈에 띄지만 마취전문의에 이어 마취 전문 간호사도 연봉 순위 4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마취 전문 간호사는 마취전문의와 마찬가지로 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마취 전문 간호사의 실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80년대 1만 명당 2명이었던 데 반해 현재는 20만 명당 1명꼴로 마취 전문 간호사는 더욱 강한 업무 집중도를 요구받고 있다.
이밖에 영업책임자가 연봉 14만 달러로 5위에 올랐고, 보험회계사(13만 달러), 재무책임자(12만 달러)가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소프트웨어개발자(12만 달러)와 변호사(12만 달러), 보험설계사(11만 달러) 등이 8∼10위로 연봉 톱10에 포함됐다.
[표]미국 연봉 상위 10위 직업
직업 연봉중간치 연봉최고치(단위 : 달러)
마취전문의사 29만(40만)
내과 및 산부인과 의사 22만(34만)
정신과의사 18만(28만)
마취전문 간호사 16만(21만)
영업이사 14만(24만)
보험회계사 13만(26만)
재무이사 12만(21만)
소프트웨어개발자 12만(17만)
변호사 12만(26만)
보험설계사 11만(27만)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