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s 아틀란타 매케니컬 엔지니어

1234 76.***.196.115

애틀란타에 정착하는게 무서울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LA보다 안전할텐데.
남친하고 얘기해서 결정하는 것이 순서일듯 합니다. 얘기는 해보셨어요?

집은 나중 문제이구요. 남친이 회사 잘 다니고 있고 회사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봤고 있다면
회사를 옮기고 싶을까요? 다른회사에서 더 큰 오퍼를 준다고 해도 옮길까 말까인데
그것도 생활비가 더 비싼 지역으로 가는데 연봉이 떨어진다?… 별로 좋은 움직임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