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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잡을 챶고있는중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나름대론 향후 10년뒤에도 계속할 수 있는 잡을 찾으려고 합니다.
해고 당했지만 지금 시간이 있으니 공부하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주로 반도체 후공정과 신뢰성 분야의 업무를 담당했지만, 디스플레이 모듈의 어셈블리 경험도 있습니다. 주로 6대4정도.
반도체 신뢰성은 많이 익숙하지만 이곳 실리콘벨리에서 얼마나 더 버틸수있을지 의문이구요, 애플의 아이폰이나 터치스크린같은건 많은 경험은 없지만 반도체보단 낳아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객관적으로 추천해주신다면 어느쪽이 낳아보일런지요?
물론 애플이 회사는 크지만 어떤분은 굉장히 업무강도가 높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