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강자였던 소니를 단기간에 제쳤듯이 (아널로그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소니의 기술력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자동차 설계, 생산 및 조립도 cad/cam, optimization, 자동화 되면서 신뢰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볼트 하나까지도 최적화 설계에 mm단위의 나사선 및 조임 강도와 회전수까지 컴퓨터로 설계되어 나오니 기존의 장인정신 및 장인들의 경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중국도 삼성 현대가 그랬듯이 무섭게 추격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요즘 나오는차들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품질은 거의 차이 없습니다.
단 독일차는 워낙 전자부품도 복잡하고 성능위주 및 안전성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엔진 및 부품에 좀 더 무리도 가고 전기장치가 특히 잔고장이 많습니다.
그래도 워낙 운전이 재밌으니 사람들이 꾸준히 사주네요.
한국차 2002년형 산타페 18만마일 기본 엔진오일 및 6만 10만써비스 받고 아무문제없이 타는분도 봤습니다.
단 거의 20만 다되서 타이밍밸트 교환 차일피일 미루다가 엔진 나가더군요.
메이져 메인트넌스는 절대 미뤄서는 안되고 기본만 잘 지켜도 요즘은 미국차들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유콘 suv 11년째 즐겁게 운행중입니다. 잔고장 제로!
오히려 일본 suv들이 더 요즘에는 고장이 많던데요. 전기부품 및 미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