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미국에서 중상류 계층이 타는 차종은 어던것 입니까

  • #155
    초보자 199.***.101.20 10999

    미국도 상류층은 한국처럼 학벌따지고 인맥 따집니다.. 대부분 자식들 사립 학교에 보내고, 다른 상류층 자제들과 인맥으로 엮어서 나중에 사업을 하던 뭘하던 잘 되도록 하죠.. 미국이 훨씬 한국보다 심할지 모릅니다..

    부시가 자기 잘나서 대통령 된거 절대로 아니죠.. 다 자기 아버지 인맥 덕분입니다.. 그리고 미국 학교 시스템 자체가 이런 상류층들이 계급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 줍니다.. 즉 졸업생의 자식이거나 아니면 사회에 공헌을 했거나 하면 입학을 시켜주거든요. 부시도 텍사스 오스틴 떨어졌지만 예일 들어갔지요… 예일이 더 명문이지만 부시는 인맥이 있으니 더 들어가기 쉬운거죠..

    하버드의 경우도 돈이 있거나 그것도 엄청 있거나 아니면 머리가 좋으면 받아주죠.. 이런걸 자본과 기술의 결합이라 하던가요.. 나중에 학교를 졸업할 때쯤 되면 돈 있는 애들과 머리 좋은 애들이 만나서 그림이 되는 겁니다..

    선도 마찬가지죠.. 지금 선의 회장도 기술이 있다기 보단 원래 집이 부자였고, 그래서 선이 창립될때부터 경영을 맡은 겁니다.. 다른 3사람이 기술을 책임지구요…

    물론 중류층은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자식이 뭘 하던.. 자식의 자유지요..

    이 글을 쓴분은 아마 한국에서는 목에 힘 깨나 주는 분인지 모르지요.. 아니면 장난으로 해 본말이거나..

    그나저나 중상류층이 다코다나 체로키라뇨.. 그건 말도 안되죠.. 중산층도 안되는 저도.. 집 있겠다.. 직장 있겠다.. 조금만 무리하면 비머 정도는 타고 다닐수 있는데.

    지나치려다가님의 글


    제목이 사실은 좀 거부감이 있었어요. 중상류 계층이 타는 차종이라고

    언급하는 것이 내보이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여기 와서 놀란 것이 하나 있었어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집은 산중턱에 대궐 같은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딸은 여기 City College를

    다니고 있더군요.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미국인 역시

    하나도 부끄럽게 생각 안하더군요. 자기가 선택한 길이라고 하면서.

    한국 사람과 많이 다른 것을 느꼈답니다.

    제친구 아버님은 일류대 나오셨는데 아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대학을

    들어가서 입학식도 안오셨답니다. 차이가 많죠?

    남의 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용도에 맞는 차종을 물어보시는 것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니면 돈이 넉넉하셔서 가격대를 말씀하시

    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