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민주화"당한 한국

  • #1546584
    69.***.121.29 975

    최근 기사를 보니 한국에서 9급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대학 전공 불문 엄청난 숫자가 지원한다는걸 알고 세상 많이 변했다고 느꼈다.

    왠만한 9급 시험에 50:1 또는 그 이상, 지방 9급도 경쟁률은 엄청 세단다.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9급 공무원 시험은 고졸 또는 중졸 정도 사람들이 보는 소위 말해서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하급 공무원으로 박봉에 힘만들어 대부분의 대졸들은 외면했고 심지어 실업계 출신 고졸도 은행등 금융권과 대기업에 취업이 잘되던 시기였다.

    이제는 청소부(환경미화원) 모집에도 엄청난 경쟁률이 붙었단다.

    80년대 90년대 초반만 해도 환경 미화원 한다고 하면 밑바닥 인생이라고 생각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마저도 경쟁률이 올라 대졸자들도 지원하는 직업이 되었단다.

    그럼 90년대 중반, 후반들어 한국 사회는 살기 어려워진게 사실인듯 싶다.

    대기업 입사 경쟁률 또한 엄청나서 이제는 입사를 위해 재수 삼수까지 하는 취업 재수생에 백수가 백만을 헤아린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그만큼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고 살기 힘들어졌다는것을 알 수가 있고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쌓을 기회 또한 많이 가진듯 보인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때도 왠만하면 대졸들 무난히 골라서 대기업 및 공기업에 취직하기 쉬웠던 시절이었다.

    반면에 김영삼을 시작으로 민주화 정권이 시작되면서 오히려 청년층의 취업률은 떨어지고 서민들은 빚에 허덕이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그 정점이 김대중 때의 카드 대란과 외국 자본에 수십년간 키워온 기업을 헐값으로 팔아 넘긴것일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두 대통령이 말아먹은 대한민국 국부만 해도 엄청날 것이다.

    지금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앞날이 캄캄한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나이먹은 부모한테 용돈 타 쓰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로 세월을 허송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극히 소수의 선택받은 운좋은 청년들만 좋은 기업 또는 기관에 취업해서 한국 사회의 주류로 자리잡고 살고 대다수의 80% 넘는 청년들은 바늘 구멍만한 9급 공무원 시험에 목숨을 걸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인생을 살아가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결코 밝지 않은 이유이다.

    미국에 살면서 나라 자체가 선진국이고 국토가 워낙 광대해서 그런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곳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된다.

    작금의 한국의 현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악화 될 가능성이 많다.

    유일한 희망이라면 남과 북이 통일되어 새로운 개발 바람이 불어 투자가 활성화 되고 경제가 현재 규모 보다 2 배이상 커진다면 희망은 있지만 현재 북한의 정치 상황으로는 이것 또한 기대할 것이 못된다.

    대안으로 한국의 청년들은 되도록 이면 미국을 포함 해외 취업 또는 이민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미국을 포함 해외의 많은 나라는 똑똑한 한국 청년들이 뭔가를 이룰 만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PS:여기 운영자를 포함해서 486찌질이들이 많은것같은데 내가 한국에서 직장생활할때 486초반학번이 너무 개겨서 줄빠따에 그중에서 여기 486찌질이들처럼 개꼴통새끼는 고막이 터질정도로 싸대기 갈겼었는데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아직도 종북사회주의 추종하면서 윗세대 한테 개기는 못된버릇을 아직도 못고쳤던데 적당히해라 작금의 상황을 보면 전두환 대통령이 486과 김영삼 김대중을 모조리 학살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 종놈 211.***.144.80

      자고로 반통일 지역패거리들이 증오를 담아 조작해낸 악의적인 용어
      —-> “종북”
      그것도 모르는 패거리 종놈 마냥, 통일될까봐 바들바들..
      통일을 하네마네 어쩌구 저쩌구 주딩이로는 대박이지.
      으이구 평생 종넘 마인드로 살거면 걍 뒈져버려.

      그나저나 친북을 종북으로 치자면
      왜 친일은 그냥 친일이냐… 즈그 조상 땜시 찔리나
      종일, 광일, 종쪽바리…라고 해야 애국자 맞지 않나?

    • 박진상 104.***.240.170

      69.***121.29

      2015-01-2206:05:52#1543734
      음 69.***.121.29 64
      저는 요즘 한국이 “민주화”당하기전에 제가 한국을 떠난걸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대평가된 대통령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지 애비처럼 막나가는데 지 권력을 위해서 애비까지 팔아쳐먹고 애비 얼굴에 먹칠하니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저는 가끔 싱가포르에 출장가거나 가족들과 여행을 가면 참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한국도 두발자유화,교복자유화,해외여행 자유화,사교육금지등 역대 최고의 대통령 전두환대통령이 영구집권한다음 중국처럼 군인들의 권력투쟁으로 최고지도자가 선출됬다면 싱가포르보다 잘살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운영자님 요즘 이상한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한국IP차단하면 안됩니까?

      2015-01-0607:54:31#1519439
      음 69.***.121.29 9
      가끔 여기에 와서 글만 보는 사람입니다.
      요즘 이상한 불법체류자나 한국인중에서도 가난한자들이 자꾸 이상한글이나 쓰던데 불법체류자야 어쩔수 없지만 한국IP를 막거나 아니면 제한적으로 접속을 허용해도 워킹US가 훨씬 나은 곳이 될걸로 사료됩니다.

    • 박진상 104.***.240.170

      69.***121.29= 198.***58.147

      지금 워킹us에 시급한일은 저학력 불체자와 개도국 한국에사는 루저한국인들의 접속을 원천 차단해야합니다.

      2014-12-2002:02:00#1488686
      위대한486 198.***.58.147 270
      특히 우리 486세대 거룩한 민주화투쟁으로 쟁취한 위대한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잘살생각은 커녕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미국에 올려는 일베따위나 하는 486이하 루저막장새끼(486의 고결한피를 이어받은 촛불세대는 제외)들을 먼저 척결해야 할것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에 올자격이 있는 한국인은 단국이래에 가장 똑똑한 고학력 화이트컬러 486과 촛불세대밖에 없습니다.
      고졸 무식(무직) 통구이 일베충보면 아가리로만 노력타령하고 진짜 노력은 안하고 괜히 486세대와 김대중,노무현등 진보세력탓하던데 IMF는 3당합당으로 독재수구세력과 야합한 꼴통 김영삼정부에서 터진거 아니였습니까? 고무통 일베충쓰레기들은 군사독재정권때 존재하던 중앙정보부,안전기획부의 뜨거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껍니다.

    • BC 27.***.10.102

      일베는 좀 꺼져서 니들끼리 놀아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

    • hum 173.***.146.14

      69.***.121.29,

      헷갈리게 사는 인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