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서울대 나와서 삼성전자(정직) 7년 일하다 남편따라 미국 오신 형수님이 계십니다.
처음 F2 비자라 일 못하고 집에서 애만보다가 다행히 나중에 형님이 취업해서 회사들어간지 3년만에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동안의 10년의 공백을 못 이기고 거의 20년째 애만 보고 계십니다.
물론 그때랑 요즘 상황이랑 다를진 모르겠지만 그냥 미국 라이프를 즐기(?)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제 주위에 일한다고 까불락 거리는 형수님들때문에 맨날 부부싸움하는 가족 많이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