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 Years A Slave (노예 12년)

  • #1517090
    역사 70.***.137.4 531

    영화 보셨는지요..
    미국이 신 아래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고 선언하고 독립 한 후, 65년이 지난 후 발생 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입니다.

    자기들이 영국 지배자로 부터 독립을 요구 할 때에는 신 앞에 평등을 언급하고, 노예들에게 대해선 다른 기준을 적용…, 이후에 노예들도 해방 되기는 하였지만…

    세계 모든 나라가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변화 하는 것이지. 어느 나라는 무조건 않되고, 어느 나라는 예외이고… 뭐 이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이민자로 좀 살아 보고, 느끼는 것이.. 그런 노예주들의 폐혜의 원인이 당시 사회 체제와, 무지 때문이고, 그 고통을 비단 흑인 노예들만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예 한명이 현재 가치로 집 한채 값이 넘기도 했습니다. 쉽게 없앴을싸요?). 아시아인, 히스패닉, 인디언, 차이니즈, 백인, 죄수, 동성애자.. 뭔가 약한 객체들은 닥치는 대로 학대 했겠죠..

    미국의 2중 기준 (Double Standards)… 뭐 다들 잘 아시죠 ???

    그럼 당신은 한국과 미국 중 어디를 선택 하겠냐? 라고 물으면… 전, 아직까지는 미국 입니다.

    돈, 보다도 하루를 살아도 보다 인간답게 살고 싶군요. 미국에서의 삶이, 절대로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현 21세기 지구상에서, 그래도 제일 인간 답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참, 이 영화에서 노예, 채찍 질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집에서, 아무 잘못 한 게 없는데, 선생님, 고참, 부모님 기분 나쁘다고, 펀치, 따귀.. 또 군대서 학교서 졸병들, 후배들 교육시키라고 해서 대신 채벌하고…. 도대체 내가 겪은 경험과 영화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분간이 않되네요..

    최근에,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지도하다, 뭐 가 어떻게 됐는지, 반항하는 학생 두들겨 패고, 학교 복도에서 자위 행위 인가 했다죠? 그런 학생-교사가, 과거에 노예-노예주 이었다면, 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 지는 겁니다. 연예계 이벤트사-연예인 간에 노예계약 인가를 맺는 다는데, 이도 같은 맥락, 항공사 부사장이 항공법 무시하고 항공기 회항.. 동일….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