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곳에 들러봅니다. 절망하지 마세요. 40% 가 가지는 지독한 지역적 패권주의와 일배류의 무식한 인간들에 집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제가 청춘의 시절이었던 80년대에 느꼈던 그 절망감에 비하면… 거리에서 만났던 그 수많은 시민들의 열기와 성원을 보면 쉽게 바뀔것같던 군사정권과 반공의 벽에 절망감에 많이 힘들어했읍니다.
누군가 말하길 해방이후 진보 민족주의진영이 자칭 보수와 양자대결하여 48% 지지율은 지난 대선이 처음이었다고.. 졌다는 것에 너무나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 저들의 40% 가 우리의 60% 를 너무나 자주 이기는 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원글님의 곳곳에 나오는 양비론을 절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그 수많은 문제는 결코 전라디언이나 좌좀빨갱이가 만든것이 아니었읍니다. 그래서 60% 가 너무나 쉽게 지는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경찰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바뀌는 것을 보았는데 이명박근혜정권에서 이 사회가 어떻게 후퇴했는가를 그래서 도저히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가막힌 세월호의 정권에 의한 살인이 일어날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제가 골프에 푹 빠져있는데 오늘도 멤버들과 식사자리에서 나쁜 정권에 대한 동의를 얻고자 나름 노력했답니다. 국내에서 해외에서 수많은 노력들이 먼훗날 총선과 대선에선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