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어찌되었건, 절차는 민주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가 초기에 통진당해체를 말하면서 검찰을 동원해 이석기처벌에 중점을 둔 이유를 생각하면, 이석기체포동의안에 제1야당이 이렇게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은, 통진당 해체를 야당도 동의하는 것이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의석수대비 대다수의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의정정치에선 통합진보당 해체가 국민의 뜻이라고 보는데요. 여기에, 어떤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은 없습니다. 투표 결과에서 보듯이, 모든 국민의 뜻은 통합진보당 해체가 맞는 것 같아요.
“총 투표수 289표 중 가 258표, 부 14표, 기권
11표, 무효 6표로서 국회의원(이석기) 체포동의안
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국회 본회의 결과: http://pokr.kr/meeting/1932024426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