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직장인들의 숙명적 진보성과 통진당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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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라는게 결국은 돈이 많고 적음으로 갈려지는거겠네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사회적인 신분과 금전적인 풍요로움을 보장하던 사(의사,변호사등등)자 들어가는 직업이 요새는 결국 엄청난 학비를 빚으로 떠안고 사회 생활 시작하게 하는 그리고 넘쳐나는 공급으로 인해 결국은 이전 같이 상류사회 진입 보증수표가 되지 못한 변화를 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것은 정말 옛말이고 그 개천을 막아 자기들의 연못으로 만들어 용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만드는 자본가들과 그에 따른 구조적 가난의 대물림으로 인해 낙타가 바늘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워진 신분 상승의 기회는 우리 자식세대나 현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를 사는 많은 노년들에게도 역시 쉴새없이 일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게 하네요.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가 느끼는 많은 스트레스가 정치로 부터 온다는 말을 기억하며, 70년대가 아닌 원글님이 말씀하신 신분제로 회귀하는 고국의 현실이 씁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