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장학금, 학비면제 기회등이 한국보다 많은 반면, 기본적으로 돈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또, 이렇게 많은 비용을 들이고, 학위취득 후 취업해 고소득을 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선 새 차 가 1.5~2만불 + 엄청난 보험료, 책값+컴퓨터가 수천불 입니다.
이도저도, 간에,2,30대 초반까지가 기회고, 30대 후반 이후는,어렵지 않겠나… 생각 해 봅니다.
40대, 50대에 미국 유학/이민을 두드리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분들은 그 나이에, 한국서 의과대학 재 입학해서 의사 도 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