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골 무서버

  • #1458557
    촌 사내 66.***.89.35 856

    여행 하며, 스러저 가는 시골 마을 들을 지나 칠 때면, 이런 데도 있구나 하다가, 그런 시골 마을에 좀 살아 보며… 이거 장난 아니게 심각하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시골-대도시가,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기라도 하지, 미국 시골…. 무섭습니다.. 대규모 자연 재해 등으로, 보급라인이 끈기기라도 하면, 정말 캐너버리즘 이 생기지 말란 법도 없겠네요. 북한이 아니라 미국 시골 얘기 입니다.

    타운 by 타운 허물어지는 게… 생명체의 죽음을 연상 시킵니다…

    상황이 이러니까, 이런 곳들에 서서히, 인종 차별주의자, 극단주의자, 케케케, 사이비 종교 단체들이 들어 오게 되는 건 가 봅니다…

    • 트윈레이크 71.***.8.85

      아예 깊은 곳으로 들어가 통나무집을 짖고 사람 안잡아 먹고도 수십년을 혼자서 산 사람도 있습니다.

      • 183.***.145.78

        곰잡아먹든지 곰에잡아 먹히든지.

        한국 산 살이는 정말 풍류즐기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