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교회에 대한 나의 고찰….

77 66.***.112.53

일단 교인들 스스로가 commitment 도 안지키는데요.
타인에게 피해입힌 후에 교회와서 회개하고 하느님께서 용서하다고 하죠?
하느님이 용서하신지 어떻게 아나요? 단지 대뇌망상일뿐입니다. 자기정당화죠
종교라는 이름의 거대한 집단망상 공동체. 그게 교회입니다. 그걸 이용해 돈 버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한국인 교회나 미국인 교회나 여신도들의 비율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여자들에게 좀더 부족하다고 말할수 있겠죠.
교회 다니는 노처녀들은 하느님께 기도를 해야할 것이 아니라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하느님께 백날 기도해도 당신을 구원해주시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분은 실존하지 않으시니까.
당신을 구원할수 있는 존재는 바로 당신 , yourself.
물론 당신의 신앙심이 당신의 인간됨이나 도덕성에 영향을 미칠수 있겠으나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훌륭하신분 더 많습니다.
워킹유에스 이곳에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미혼이신분들 많은데
한인교회나 미국교회나 나가보세요. 미혼여성들이 접근하는 걸 바로 느끼시게 될겁니다.
그들 교회내에도 결혼안한 총각들 있음에도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직업만 좋으면 교회여성들이 다가옵니다.
믿음과 현실은 다른 문제에요. 저는 종교라기 보다는 그들만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는 사교공동체입니다. 이건 한국교회나 미국교회나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