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올해 24살인데 엄마뻘 백인 여상사가 절 좋아해요. 올해 24살인데 엄마뻘 백인 여상사가 절 좋아해요.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올해 24살인데 엄마뻘 백인 여상사가 절 좋아해요. EditDelete 연애 70.***.67.64 2014-12-0215:10:59 제 경우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상사는 아니지만 20대 쭉쭉 빵빵한 직장 여자동료가 매일 꼬리치고 선물사주고 야한 사진보내고 미치겠는데. 그런데 이런일이 벌써 다섰번째. 아 이놈에 인기 정말 부담스럽다. 난 유부남인데 그걸 알면서도 달려드는 이 많은 여자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