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차구입님.
말씀하신대로 카맥스를 함 뒤적여보고 맘에 드는 차가 있어 어디에 있나 보니 여기서 2시간 넘게 떨어진데더라고요..
데려다 줄 분도 없고 해서 결국 pass하고, 신차를 알아봐야하나 싶어 혼다 딜러 몇 군데 메일 넣어뒀습니다.
영어라도 잘 하면 맘이 조금이라도 편할 듯 한데,
사람이 말이 안 되니까 뭘 하든 움츠러들고는 하네요.
여러가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 사게 될때까지 계속에서 질문을 남기게 될 듯 하네요.
그 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