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캐나다 가는데 취업가능성 부탁드립니다.

qqqq 209.***.249.34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항상 벌어지더군요.

위에 케네디언 님은 경기 좋을 때 이민오셔서 이직도 3번이나 하시고 로컬 경력도 쌓으신 것 같군요.
그리고 토론토에서만 살았던 분 같구요.

캐나다에 노텔, 블랙베리 있을 때는 케네디언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지금 캐나다에 이렇다할 대기업이 없고 있어봤자 미국 대기업 지사 정도입니다.
요즘은 취직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로컬 경력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지원해도 인터뷰까지 가기가 쉽습니다.
이미 크레덴셜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로컬 경력이 없을 경우는 인터뷰까지 가기가 어렵습니다.
(경기 좋으면 쉽습니다, 물론)

캐나다 학생들 첫 번째 직장은 대부분 ‘코업’ 하던 회사입니다.

캐나다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뽑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인터뷰 프로세스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작은 회사건 큰 회사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보면 같은 팀에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광역 토론토 인구가 6백만이고 오타와가 백만입니다.
당연히 토론토가 잡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잡 구하기 오타와보다 더 쉽다?
토론토에는 잡이 많은 만큼 잡을 구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타와는 토론토에 비해 경쟁이 덜합니다.

토론토 프로그래머가 오타와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다?
이건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만, 같은 경력의 엔지니어일 경우 오타와가 더 받습니다.

여기 있는 댓글들은 모두 장님이 코끼리 만진거니까,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결정내리면 됩니다.

누구 말이 옳다고 쉽사리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