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려다가 아직 젊으신분이 의욕만 앞서는것 같아…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전 미국에서 대학졸업후 캐나다 이민.. 그리고 너무나 많은 실망으로 4년을 보낸후 캐나다 시민권 취득후 다시 미국에 취업했습니다.
일단 미국이든 캐나다든 이민은 별로 권하지 않고요.. 정 오실계획이시면 힘이들더라도 미국을 선택하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가 미국옆에 있다고 미국job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고 저도 한때는 착각했는데요.. 정말 job마켓 작습니다. 그곳에서 정식 4년대학을 졸업하지 않는이상.. 미국졸업장도 거의 무시하는 곳입니다. 예로 캐나다 전체 job 마켓이 미국 시카고란 도시 한곳보다도 작습니다. 물가 엄청 비싸고요.. 세금 무시 못합니다.
어떤면에서는 원글님도 학교에서 1-2년 공부를 처음부터 계획하시는게 멀리보면 더 쉬이 돌아가는 방법인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도 뒤져보면 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해서 등록금 싼 학교 많습니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해서 그정도 투자할 돈도 없으면 이민은 접으시지요..취업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캐나다의 3년 배우자 취업비자는 별 가치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