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의 거품과 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것은 결코 아니고 제 자신에게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일과 회사생활을 찾다보니 생각하게 됐습니다.
투자시간과 인더스트리 진출 때의 나이 때문에 대학원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충고 감사드립니다.
대학원 학과공부와 교내 프로젝트를 소화해낸다면 그 다음은 인턴에서 배우는 것을 가지고 신입으로써 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신 의견들에 의하면 다소 순진하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닐지 싶습니다…degree 따는 것만 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졸업 후 취직까지를 보니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학사학위가 있으니 2nd 학사를 2년 정도 안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거나 (나이 30에 또 학사가기가 마음먹기 쉽진 않군요.. 4년은 option이 안될 것 같고 편입이나 가능 시 기타 elective waive 등으로 전공만 해야 할 듯 합니다) 대학원 전공을 통계 등으로 하여 data 쪽으로 접근하는게 더 나을 수 있겠다 하는 새로운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