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관련된 제 고민 여쭙습니다.

zedd 183.***.127.81

대학원에서 전공 체인지 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GRE 보고 대학원 어플라이 하면 되죠… GRE 나 Toefl 스코어 나오면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고 보기때문에 맞는 학교 선택하고 가서 Prerequisite 듣고 정규 코스 들어가면 됩니다… 미국에서 개발자로 취직하실려면 대학원 공부만 중요한게 아니라, 관련 degree는 minimum requirement이고 경력자이거나,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hiring하고 비자문제를 해결해주겠죠… 탑 스쿨 CS학부 출신 미국인이면 인터뷰랑 간단한 퀴즈 몇문제 보고 신입으로 채용하겠죠… 이민자 입장에서는 비자 문제나 영어도 쉽지 않기 때문에 항상 쉽지 않습니다…CS와 CE는 업계로 나갈수록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E쪽이 하드웨어 설계 이해도를 높이는 과목이 많은것 외에 다른과목은 서로 겹치는 수업이 많습니다…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길 원하신다면 CS가 더 맞는 선택입니다.. CS에도 Data science, database, AI, OS 정도로 구분되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기왕 공부 제대로 하실꺼면 석사 말고 박사하시고 확실하게 자리잡으세요… 석사로 자리잡는것 쉬운것 아닙니다. 더군다나 학부도 CS안하셨으면 졸업하실때 다른 CS학부졸업생보다 좀더 나은수준일텐데… 미국의 다른 CS석사나 쏟아져나오는 CS학부생들과 상대해야하는 이민자로서 얼마나 경쟁력있을지도 생각해보세요…거기는 CS전공 백그라운드에 기초도 탄탄하고 네트워크도 좋고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코딩이 취미인 미국애들이 널렸습니다… 다른 CS전공한 이민자들과 경쟁하는것도 만만치 않을텐데… 학교주변에 로컬 회사를 노린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