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꽤나 있다가 지금 미국나와서 포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산호세 연구소 좋긴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외국 법인은 두종류의 채용 프로세스를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 채용과 파견(한국에서 옮겨가는 것이기에 채용으로 분류되는것이 맞음)
제가 알고 있는 지식내에서는 파견이 훨씬 좋습니다.
(장기 파견 가신분들도 있긴 있는데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한국에 있을때 보다 훨 좋다고 하심..)
님케이스는 현지채용이 되는 것이죠.
근데 현지 채용은 별로 인듯 합니다.
그래서 산호세 근방에서 인기없는 축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수원, 기흥에 있는만 못하기 때문이죠.
그 뜻은 주변에 워낙에 괜찮은 스타트업과 불안정하지만 기회를 살릴수 있는 곳이 있어서가 아닐까.
즉, 삼성이라는 네임밸류가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뜻을 반증하기도 하다는..
인기가 많지 않다는 뜻은 그만큼의 가치가 덜하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미국이니까요..암튼 레이오프 몇번 당하면 그 충격이 꽤 될듯하여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작은 회사보다는 큰회사를 선호하는게 당연하구요.
하지만 그 관점에서 산호세 연구소가 어떤지는 현지 채용관점에서는 별로 인듯합니다.
더 좋은 선택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