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아는 사람들 ….

jcl 108.***.246.19

저도 이제 미국생활 10년차 되가고 있습니다.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네요…친했던 사람들 같이 공부했던 친했던 한국분들 거의 한국으로 돌아가고, 몇 안되는 친한형들 전부 다른주에 살아서 가끔 전화통화하고 안부묻는정도…
한국 친구들과는 자주 연락못하네요…와이프하고 아이들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회사는 슈퍼바이저가 거지 같아서…같이 일하는 친구들 모두 얼른 일하고 집에가자 식입니다. 일끝나고 맥주한잔 하고 그럼 좋으련만 그것도 쉽지않네요…저희 팀에서는 꾸준히 다른직장 잡아서 나가는 분위기네요…제가 일시작하기 1년전부터 일 시작하고 2년간 이회사에 있으면서 총 7명이 다른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만큼 회사분위기도 별로고 친해지기도 쉽지않네요…
저도 이제 좋은곳을 찾아서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