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서 미국에 2004년 올때까지 괌,싱가폴,두바이 등에 살았었습니다. job offer를 받고 H1비자를 받고 나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살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했었는데. 잠시 한국에서 근무했었는데 제 상사분이 사사건건 자넨 해외에서 근무만 해서 한국 실정을 몰라 라고 하도 스트레스를 주셔서 비자도 받아 놓았겠다. 그냥 미국에 왔습니다. 그분이 잘해 주었다면 아직도 한국에 살고 있었을 겁니다.이젠 집도 사고,아이들도 다 대학교에 가고 집사람과 일년에 한번 한국에 여행가는 마음으로 다녀 옵니다. 전 미국이 좋습니다. 정 붙일려고 애많이 쓰고,외로움도 (전 교회를 나가지 않습니다) 삶에 일부라 생각하고 이곳저곳 여행다니며 집사람과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는 평범한 엔지니어 월급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