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금요일 오전 10시, 뜬금없이 중요한 회의 내용이 있다고 11:30에 꼭 모이라는 이메일…
뭔 소린가하고 느릿느릿 가보니 우리 마케팅 팀중 한몀이 안보임..그리고 대장 말이 시장 상황이 안좋아 불라불라..결론은 그 사람 레이오프 했다는 얘기. 그 사람 매니저는 얼굴 허얘져서 더듬더듬…회의실 나와서 오는 길에 보니 그 아저씨 누군가와 면담중..
오래전에 망한 스탓업은 그래도 3주일전에 말해준게 양반이라고 느꼈습니다..
언제든 어느날 뱃지 작동안하거나 갑자기 별일 없는데 모두 모이라는 메일 옴 대충 맘 준비해야겠죠. 회사도 언제든 직원 짜르듯 저도 언제든 회사 버릴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