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팔고 새차를 사려 하는데, 여러분은 보통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요?
1) 차를 먼저 팔고, 새차를 산다. 차가 없는 동안 렌털 카 서비스를 이용한다. (대략 1-2주)
2) 새차를 사고, 차를 판다. 새 차를 사게 되는 순간, 기존 차의 보험을 정지시킨다.
3) 새차를 사고, 차를 판다. 차를 팔기 전까지 기존차의 보험을 유지시킨다.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사실 새차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많이 걸릴 것 같진 않으니, 렌트카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미 차종, 가격 등등은 미리 다 봐놓은 상태라, 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지 않습니다. 목표가격은 costco auto 프로그램 가격보다 조금 싸게 정도?)
조언 부탁드릴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