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캐나다유학생인데 진로가 막연하네요…

멍.. 58.***.141.20

적극적으로 조언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혼자 끙끙데다가 질문 한번 하니 이렇게 속이 뻥뚫리는군요.
군대에 있던 미국 유학생들은 아무래도 미국을 더 추천했는데… 1, 2학년이면 몰라도 지금와서 편입하기엔
기회비용도 너무 크고 그에 따른 보상도 제가 꿈꾸던만큼은 아닐꺼란게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미국, 캐나다 그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던 현재 최선의 답안은 한눈 팔지말고 U of T 에서 학점관리 잘하고 졸업하는 것이겠죠.
달라진 것도 없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면 되는것 뿐인데 마음이 정리되니 훨씬 가뿐하면서도 설레네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때 AICPA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한국 리턴시 공기업 채용에 가산점이 붙는 것 같고, 가능성은 낮지만 이걸로 한국 BIG4를 노려 볼 수 도 있는건가요?
미국에선 candidate이란 사실보단 신분, 실무경험, 영어능력이 더 중요할테니 자격증 활용도는 미미 하다고 보고 있는데
캐나다가 참 애매하네요… Certified Public Accountant가 아니라 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가 되야되는데
mutual recognition이 통합 후엔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애매하네요. 이건 제 스스로 좀더 알아봐야 겠네요.
다시한번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계속 확인하고 있으니 제가 놓친 부분 있으면 좀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