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막힌 타이밍에 제가 이 글을 올린 이후 2일 후에 급성맹장염으로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6일 정도 지나니 이제 앉아서 컴두 오래하고 있네요.
수술하고 나서 간호원과 의사랑 대화할 때마다 그들이 똥을 어떻게 물어보는지 아주 귀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설사, 변비 등 똥과 관련된 질문은 항상 있었습니다. 맹장이 그쪽에 붙어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지금 설사하냐, 변비하냐… 등등…
우선 설사의 경우, diarrhea, runny, stool 을 주로 쓰고요.
변비의 경우, constipation 는 한번도 쓴적이 없고, strain 과 stool 을 써서 돌려 표현하더군요.
straining at stool 이런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