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나이에 박사유학 고민

호랑이 202.***.193.254

원글자입니다. 우선 소중한 의견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직접 머리숙여 인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심어린 충고 및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어제 와이프와 깊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아직 결론은 안난 상태입니다. 며칠정도 더 고민해서 결정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