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비관적인 생각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한데 어머니의 도움으로 교회에 나가고 신앙을 갖게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과 날 사랑하신다는 것.
그 이유만으로도 삶의 이유를 찾게되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교회라도 가셔서 솔직한 심정을 기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주위에 고민에 대해서 상담해보실분을 찾아보시구요,
아래 사이트는 얼마전에 SBS 스타킹을 통해 한국의 폴포츠로 알려진 김태희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한번 연속해서 들어보세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