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질문3

무신론자 70.***.74.210

JY 님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곤곰 생각하게 되는부분이 몆가지있었읍니다. 같은 공대 출신이라니 반갑습니다.
그리스의 통치자의 예를 드셨는데, 제생각엔 아주 이기적인 왕이란 생각이듭니다. 아들이 그죄를 짓기전에 수많은 사람들을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로 다스려 놓고, 막상 자기자신에게 닥치니 룰을 바꾼다.. 이경우에는 애초에 형벌이 지나쳤음으로 이 이치에 맞지않는 잔인한 형벌을 폐지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망신 스럽겠지요 그러나 정의를 위한다면 이런 극악한 형벌을 애초에 만들지않았어야하고 이미 만들었다면 더 피해가 나기전에 폐지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지옥을 만들지 말았어야하고 나중에라도 없애면 될것을..) 그리고 이 예가 하나님의 이야기처럼 되려면 형벌을 받는 사람들이 모두 아들이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아들 다섯이 있는데 간음하는 아들은 눈알을 뽑는 법을 만들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 모든 인간은 아들 같은 존제니까요. 그러면 처음 두 아들은 눈을 뽑다가 세째 아들때 자기눈을 뽑았다.. 이런 예가 적합합니다. 그렇다면 이 왕은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지요.
또 빛갚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누가 나한테 빚을 졌으면 그빚을 탄감 해주면 됩니다.. 그 빚을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야한다면 그건 용서도 사랑도 아닌 그냥 사채업자고요.. 사랑의 하나님이라 볼수없지요.. 거론한 예에 이외도 반박할점이 몃가지더 있지만 생략드립니다. 저도 공대 출신에 어려서 미국와서 글쓰는건 아주 잼뱅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