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클에서 손톱 깍는 행위

  • #1290702
    허걱 129.***.158.88 913

    미국 대학에서 일하고요. 제 오피스 큐비클에서 한 방문 교수가 손톱깍기로 손톱을 깍고 있어서 기가 막혀서 백인 여자 보스(직속 상사는 아니고)한테 리포트했더니 하는 말이, “나도 깍는데 왜 너 많이 바더돼니?”라고 하는거에요. 순간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10년 넘게 미국에서 일하면서 다 보이는 큐비클에서 손톱깎는 사람은 처음 봤거든요. 그 사람한텐 넌 방에서 깎지 않냐 방에서 깍는 거야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큐비클에선 좀 다르지 않냐고 얼버부리긴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들 있으신가요?

    • 이런인간 173.***.169.161

      이 대학에서 무슨일을 할까. ㅎㅎㅎㅎㅎ 병신새끼

    • 173.***.147.199

      그냥 mind your own business 하고 다른 사람이 큐비클에서 키스를 하던 떡을 치던 낮잠을 자든 밥을 먹든 상관할일 아닙니다.

    • 65.***.20.125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네…심각할정도로요…

    • 여기는 207.***.184.138

      이런 여자한테 장가가면 암걸려 죽는다 10년안에

    • 50.***.157.167

      이전에 병신같은 직장상사 하나가 사무실에서 손톱깍는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뭐라하던데
      그거야 서열관계 길들이기 위해 갈구는 행위의 일종이었던거고

      직장동료에게 손톱을 깍지마라하라 얘기한걸 넘어 상사에게 보고했다니 참 사회생활하는데 힘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