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정경이라 불리는 66개의 책들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외경이라고 하는데, 외경에서 이해못할 말들이 많이 나오나 보더군요. 특히 천사들…. 창세기 6장인가에 보면, 누구죠? 그 하나님과 동행하고 죽지 않았다는….에녹인가? 그 에녹서라는 외경 한번 구글에서 읽어보세요. 나도 안읽었지만.
성경은 인간을 육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영혼을 하나로 볼거냐, 분리해서 볼거냐로 신학에서는 서로 논쟁을 하기도 하고, 심하게는, 하나로 보는 사람들이 분리해서 보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기까지 하는데, 제가 보기엔, 분리해서 보는 관점이 좀더 믿음에 있어서 더 설득력이 있고 또 믿음의 행위나 임파테이션이나 치유기도에 더 믿음을 강화시켜주는 이해(?)의 토대를 주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경 구절들이 영과 혼을 혼재해서 쓰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만큼 영과 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인간에게 어렵다는것이지, 영과 혼이 같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영과 혼이 분명이 다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를, “살리는것은 영(spirit)이니, 육은 쓸모가 없다”(6장 뒤쪽)고 하시고(영생을 말씀하시겠죠), 또 사마리아여인에게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비추어,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 교통을 담당하는거 같습니다. 즉 예배행위는, 우리속에 있는 영이, 혼과 육을 다스려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을 올려드리는 거라봅니다.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구글 찾아가며 한번 공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고 사탄도 영적 영역에 속한데, 영은 또한 혼과 육을 지배할수도 있습니다. 혼은 우리 두뇌작용들, 사고 프로세스들, 감정 들로 보시면 대충 맞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거나 하나님을 믿지 말거나 다 육과 혼은 다 가지고 있는데, 영의 영역에서 믿는자와 안믿는자의 분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쉽게 우리 혼을 다스려나가는 과정이 성화작용이라 봅니다. 영이 우리 몸을 다스리는 작용이 치유의 작용이기도 합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교파에서 이걸 어떻게 설명하려하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목사들은 이런거 거의 건드리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런건지, 건드리는게 위험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간에, 믿음생활에 있어서, 영과 혼과 육을 어느정도 이해하는게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지금은 아직 관심이 없거나 이해가 안간다해도 언젠가는 심각하게 궁금해지는때가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