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 /
이제야 CS의 정의를 말씀해주셨네요…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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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때문에 CS가 과학이 아니라고 했던겁니다….에효…
과학은 이론적 이해만 하는게아닙니다…
실존대상을 이론적이해를 하여 모델링을 해야하는것이죠….
그래서 계속 제가 물질적 대상에 대해 물었던것이죠??
전체적인 그림이 안그려지시는지요?
CS는 전체 과학연구과정중에 아주 일부 파트에 대해서만 관여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혹시, 이론적이해=과학 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그렇다면 틀리셨습니다. 이론적이해라해도, 어떤 실체에 대한 근원적 원리를 규명하는 이해여야
과학이지, 그저 이론적 기법이나 이론적도구(기계를뜻하는 도구가아니구여) 를 개발하는것은
아무리 이론적이여도 공학에 불과합니다. 이론이고 실험이고를 떠나 대상의 기초나 뿌리가되는
유일 원리를 밝히는게 과학이란 뜻입니다. 그러한의미에서 컴퓨터의 가장 기초적인 원리가 무엇인지
물은것이고….그것의 가장 시초와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면 bit정보를 생산하는 물리적 원리라는
것을 말씀드린것일뿐입니다..왜냐면 과학은 가장 근원적 원리를 탐구하는것이니까요? 그저 이론적
이라고 다 과학이 아니란 말이죠..착각을 안하셨으면좋겠습니다…그리고 이론적으로 코딩한다고
과학이아니란거죠……실험하는 과학자들이 더 많습니다…왜냐면 그들은 실험을하더라도
근원 법칙을 밝히는 일을 하기때문이죠….그래서 매번 독해를 잘 하시라고 한것이고요…
이부분을 잘 해석 못하시는것 같아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겁니다…..독해좀 하시라고요…
그리고 설사, CS분야가 이론적이해를 하는 것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포괄적 의미로써의 과학의 범주라고 친다해도…
실제 CS 연구분야를 보면….그 정의와는 사뭇다릅니다…이론적 이해보다는 기능의 구현에
더욱 집중하고있습니다…님이 언급한 인지과학/인공지능에대해서도 제가 공학인 이유를 댔었구요..
나머지 연구분야역시 거의 다 공학입니다…과학이라 받아줄수있는 분야는 정말 극소수더군요….
이러한이유로 과학보다는 Engineering 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 Engineering 도 님의 논리대로 Science=Study 라 할수 있다고고 볼수있지만..
지나친 과장이란 말이구요..
따라서 어떠한 기준의 Science정의를 차용한다하여도 CS에서 하는 연구내용들과
심지어 아마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학과 커리큘럼조차
Science라 보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CS라는건…..Science 란 본래의 의미를 추구했을때…
그나마 쳐줄수있는 연구분야를 뜻했습니다…
실제 CS분들이 사용하는 CS의 정의가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 CS는 컴퓨터를 만드는데가 아니고 이론적인 이해를 위함…”
은….본질적으로 과학의 범주와 거리가 멀뿐더러…
백번양보하여…과학이라 쳐준다해도…그 연구분야를 보면…
사실상 공학이 “대부분”(전부다라고는 안했습니다…하지만 거의대부분이죠)
이기때문에…어떤 잣대로 들여다보아도 CS가 과학분야라고 보기에는
상당한 비약과 과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학부과정동안 기초물리학/수학과목도 빈약한 실정인데…무슨 과학을 합니까?
이제 시원하게 결론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