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vs Tax Attorney

회계 74.***.47.68

할수만 있다면야 CPA 보다야 Tax Attorney가 훨씬 좋죠.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것은 그냥 남 밑에서 일하는것은 CPA 던 Tax Attorney 던 자격만 갖추고 실력만 있으면 쉽게 하지만, 정작 님이 말씀하신 회계법인 파트너나, 텍스 변호사로 본인만의 프랙티스를 하는것은 실력이 아니라 영업력 입니다.

본인이 영업을 할 수 있는지 한번 열심히 고민해 보세요. 만약 세무 변호사가 되면 본인의 고객 타깃은 누구고 본인이 과연 그 타깃들을 상대로 할때 영업이 먹힐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기껏 돈들여서 로스쿨 나왔는데, 잘못하다가는 그때가서 텍스변호사가 아니라 이민 변호사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좀 죄송하지만 본 싸이트 컬럼을 쓰고 계시는 변호사님 한분도 엄청난 학벌 (JD/MBA)에 세법, 상법을 전공하셨는데, 지금은 이민법으로 영주권 수속해 주신다고 이곳에서 광고하시고 계십니다. 뭐 그분의 세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님이 로스쿨 나와서 JD 갖고 텍스전문 변호사 하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본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냉철히 고민해 보는 시간도 필요할것 입니다.

참고로 한인들 상대로 하는 시장에는 세법 변호사 보다 그래도 이민 변호사 수요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