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구원의 문제에 관한한 존 매카더 목사가 성경말씀대로 확실하게 잘 정리를 잘 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 목사가 다른 문제에 관해서도 예수님을 잘 이해하고 항상 성경에 기반한 옳은 말만 하느냐? 그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니까요.
그런데도,
조엘 오스틴의 말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 믿음에 관한 문제이지, 이걸 다른사람에 대한 정죄의 칼로 누군들 이용하리요? 내가 심판자가 아닌데 말이죠. 나야, 예수님이 직접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하셨으니, 그렇게 성경대로 믿을뿐이죠. 다른 사람이 그렇게 안믿는다고 내가 그사람들 지옥에 보낼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조용기 목사의 저 언급도 사실 조엘 오스틴의 말과 비슷한 맥락의 것입니다.
두사람 다 왜 존 매카더 목사처럼 확신있게 말 하지 못하는 것인지….궁금해지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게 될수록, 특히 다른 종교계의 지도자와 모임을 갖게되고 상대해야 할수록, 말이 외교적으로 변합니다. 다른사람들 눈치를 봐야하는거죠. 그러나 두 사람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믿을것이라고 저는 믿어마지 않습니다. 김수환추기경의 경우엔….글쎄요. 관심도 없고요.
사실 조용기 목사와 조엘 오스틴 목사가 셜교나 가르침도 비슷한점이 있기도 하지만, 같이 싸잡아서 욕얻어먹는게….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 눈치보는듯한 저런 발언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런데 몇년전에 또 그 유명한 빌리 그레이엄이 다원주의 비슷한 이야기를 어떤 인터뷰에서 해서, 빌리 그레이엄마저도 배교한게 아니냐는 말들이 많이 나돌아 다닙니다.
그런말을 한 그 사람 속이야 사람인 우리중 누가 알겠습니까. 믿는 우리도,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도 예수 믿지 않으시면, 비성경적인줄 알면서도 어떻게든지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 믿지 않은 부모를 지옥에 보내시지 않고 어떻게든지 구원하셨을것임을 믿고 싶어질테니까요. 하나님만이 아시고 알아서 심판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