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크로스 컨트리와 트랙을 하고 오케스트라도 같이 합니다. 늘 느끼는건데, 학부모회의에 가보면 동양인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졸업식때보면서 느끼는건 이것저것 잘 하는애가 공부도 잘 합니다. 우선 바쁘게 사니까 게임은 근처에도 안 가고, 만나는 친구들이 건전하고…..피곤해보여서 보기에 안스럽긴한데, 뭐 본인이 즐거워하니 말리기가 어렵습니다. 공부를 떠나서라도 잘 생각해보시면
게으른 아이들애게 밴드도하고 골프도하라고하면 더 쉬운거 찾아서 몸도 안 움직이고 수동적잉 삶을 살게 됩니다.
돈주고 떠다밀어도 안 할판인데, 해보려고하는데 …..
물론 저희팀도 100여명중에 여자아이 세명만 주대회 나가서 상을 탔습니다. 근데, 가만 보면 답답하거나 몸이 찌뿌둥해도 달리러 나가는걸 보면 꼭 상타는게 인생의 전부는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10여년즈음 전에 스폰을 못 받아서 골프나 한번 더 치고 한국가려는데 골프장에서 지금 사장을 만나서. 스폰받고 잘 삽니다. 미국은 고등학교가 전부가 아니니까 본인이 더 공부하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언제든 뭐든 할수 있는 곳에서 부모들도 생각을 조금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공부만하고 비실비실 한 아이가 되면 뭐하겠습니까..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곳에 좋은 친구들도 있기 마련입니다.